본문 바로가기
일상 속의 소확행(건강,편의용품)

(6.미세먼지,초미세먼지)만성피로,의욕저하,무기력,지친 당신에게...

by 청담목도리 2019. 10. 31.

요즘 밖에 나가기 무섭고 잠을 자도 잔것같지 않고 코막힘에 두통 재채기....정말 힘든 하루하루입니다.
 정말 나라를 떠나고 싶다는 느낌을 일평생 미세먼지때문에 하게 될정도로 생활과 건강 그리고 가족들에대한 걱정으로 진지한 고민을 하게되는 나날입니다. 여러분들께 미세먼지에 대해 지루하지않게 필요한 현시점 정보를 정리해보았습니다. 


미세먼지의 현실
미세먼지는 우리건강을 위협하는 대기오염물질로 나날이 심해지고 있는것은 모두 체감하고 있는 사실입니다.
마스크를 하지않으면 기관지와 몸이 불편하고 노출이 되어있는 모든 신체 부위가 따끔거리고 피곤하며 면역력이 떨어져 생활의 전반적인 질이 떨어지게 됩니다.
인체에 유해한 미세물질들이 몸속 뿐만 아니라 뇌까지 스며들고있다고 합니다.

미세먼지의 원인 순위 비율
1.중국 및 국외유입(51.7%) 50%이상인 요소로 나사에서도 손을 들어주는 가운데 책임회피와 부정뿐인 중국
2.공장 및 국내요인(30.3%)
3.국내,외 요인 기후변화등 다중성 기타요인(18.1%)

중국 사드 이후 석탄 발전소 및 공장 집요지를 대한민국 서쪽 방향 내륙지방에서 집중 설계했다는 말이있을 정도로, 호환경공격이라고 칭할 만큼 집중 대기오염 요소 개발을 현재도 진행중이고 완공까지 수년이 계획되어있습니다.
외교 문제로 해결되지 않는다면 몇년후에는 국외에 거처를 마련하여 떠나는 방법을 해야할 수 도 있을것같습니다.
투자이민이나 사업이민이 아닌 현실적으로 워킹과 비자가 수월한 청정 국가로 들어가 해당 국가에 필요한
직업군을 택하여 경력을 쌓아서라도 살아남아야 하는 길을 선택하는 것도 떠오르는 지금입니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대한민국 공공기관은 국내 배기량 관련, 건설사업관련 규제를 강화하지만,
국외 요인으로는 결과물이 현존하지 않는 상황입니다.
미세먼지 저감조치 발령이 국내에서 난다고 하여도 국외부분은 100% 받아들이는 현시점입니다.
2021년 까지 미세먼지 원인규명 저감 사업 450억원을 투자한지 3개월이 지난 지금
과기 정통부의 종합적인 분석이 필요하다는 입장 속에서 시급한 상황을 인지하고 있다고만 나와있습니다.


서울시 미세먼지 대책
1.미세먼지를 재난으로 규정(재난맞습니다)
2.초미세먼지 민감군 주의보 도입(문자 보내준다는 말입니다.어플이 이미 알려줍니다)
3.미세먼지 선제적 대응을위해 서울형 비상저감조치 시행(저감을 국내에서 그것도 공기 안좋을떄만 합니다)
4.시민참여형 차량2부제 실시 및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요금무료화(훌륭하다고 생각됩니다)
5.친환경 등급제 표기 녹색교통진흥지역 공해차량 운행제한(추상적입니다)
6.노후 건설기계 저공해화 및 친환경 건설기계 사용의무화(의무화 가운데 건설업계에 대한 지원이 궁금합니다)
7.서울시 건축물 친환경 보일러 ,저녹스버너 보급의무화(부분적인 지원입니다 건설기계에 대한부분이없습니다.)
8.대기질 개선 유망 기업 발굴R&D지원 및 연구확대(훌륭합니다 기업희생과 선행의 동기부여입니다)
9.동북아 4대국 주요도시와 환경외교강화-'동북아 수도협력기구'설치(제발....중국에게만 잘 부탁드립니다)
10.정부 지차제 대기질 공동협력 확대(.......추상의 끝자락 입니다.)

2,3,4번 뺴고는 현대인들이 확인할길이 없습니다.
2,3번은 어플보다 못합니다.
4번만 진행된다 보셔도 됩니다.
7월1일부터 진행된 첫자~오전9시 ,퇴근 6~9시 운송기관들의 참여협의...


미세먼지 노출되는 위치와 관련 질환
눈-알레르기성 결막염,각막염,
코-비염
기관지-기관지염,폐기종,천식,부정맥
폐-폐포 손상유발
뇌-뇌세포침투,치매,수명단축
심장-발작


눈뜨고 숨쉬고 살수없는 가운데 추가적으로 혈관을 타고 뇌손상까지랍니다. 오늘도 글을 쓰면서 마음까지 답답해지는 순간입니다.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입자의 크기(뉴스에서 항상 보도되어 아시겠지만)
미세먼지-50마이크로미터(머리카락을 5조각 낸 크기 이하)
초미세먼지-2.5마이크로 (머리카락을 25등분한 크기 이하)

어짜피 눈에 보이지 않는 크기라는 의미로만 알고계시면됩니다 
그러나 초미세는 눈에 보이지 않을 뿐아니라 현인류의 신체구조의 방어막인 점액와 털 세포방어막을 
다 통과한다는 것에 가장 큰 심각성이 있습니다. 진화나 도피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미세먼지 성분
유해물질 위주로 구성되어있으며 금속,질산염,황산염,타이어고무,매연 등이 포함되어있으며
WHO(세계보건기구)는 2013년도부터 미세먼지를 1군 발암물질로 지정했습니다.
1군과 2군의 차이를 잠시 말씀드리자면 1군은 발암물질에 확실하다는 의미입니다.
2군이은 아직 좀더 지켜봐야하지만 발암물질에 무방하다 라는 의미로
2군이라고 해서 더 괜찮은 기준은 없다고 판단하셔야합니다 1,2군은 정확도의 기준입니다
그러므로 확실한 발암물질이 모든 신체구조를 통과하여 뇌까지 전달된다는 의미로
생화학 무기나 다름없는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전세계적으로 880만명이 사망하는 등 흡연으로 인한 사망보다 많은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마스크,저감조치,경보유의,식이조절,면역력증가 등 미세먼지 노출을 피할 수 없는 가운데
도피와 대처,보안 방안을 연구하여 다음 포스팅에 기재하도록하겠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조사과정속에서
마음이 너무 답답할 정도로 심각하며 대책이 개인적인 방어 대책 뿐인것이
너무 슬프고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시원한 글이 되지 못해 금일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