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속의 소확행(건강,편의용품)

미세먼지,초미세먼지 예방/대처방법 (식단/예방도구/관리)

by 청담목도리 2019. 11. 3.

이번 글에서는 기존에 질환 관련한 현대인들의 건강검진 및 생활패턴 보안을 위주로 부위별로 진행중에있었습니다.
허나 현재 대기오염 및 중국(해외), 및 국내 미세먼지,초미세먼지로 재난에 가까운 상황을 우선시 하여 다루는 것이 더 시급하다고 판단하여 오늘 주제는 따로 미세먼지 대기오염의 대처 법에 관하여 다루겠습니다.

대기오염의 원인과 국가 정책(서울부분)의 2019년도 시행 관련하여 설명 드렸습니다.
오늘은 현대인 개인의 생활관련 대처/관련 질환 예방법/식단 등으로 현실적으로 대처/대비 할 수 있는 방안을 중점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미세먼지,초미세먼지가 체감이 되는 수준이 오는 순간 부터 메스컴과 국가의 신호탄이 발생하였습니다. 그러나 공업의 발당이 있었던 오래전부터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존재하였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고 체감이 덜되는 가운데 노출이 되서 생활해왔던 것 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가시화 되고 체감도가 극단적으로 느껴지는 순간이 왔습니다. 해서 이제는 어플의 기준들과 플렛폼의 기준들이 상이한가운데 하늘만 보고 예방하는 차원에서 넘어서야합니다.

미세먼지,초미세먼지


1.장시간의 외출은 자제합니다.
마스크와 식단 조절 모든것을 동반했을 시에도 외출해있는 노출 시간이 길어질 수록 보안이 힘든것이 현실입니다.
몸의 자생 배출 해독 능력과 그를 보조하는 집안의 환경과 1차차단 마스크 2차세척 등으로도 외출의 시간이 길어진다면 이미 호흡기로 들어온 미세먼지 유해물질양의 절대흡수값이 늘어나는 관계로 여러 질환의 원흉이 될 수 있습니다.

2.식약처에서 인증받은 보건 마스크 착용합니다.
1차 차단이 가장큰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입니다. 반드시 코위에 고정이되어 날숨에도 김서림이나 개방성이 적은 마스크로 (식약처에 인증은 필수) 골라 불편함으로 안하는 일이 없도록 개방되는 순간이 외출중에는 없도록 하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3.외출 후에 손,얼굴,귀,코안,머리 모든 부위를 충분한 물과 개인세재로 세척합니다.
미세먼지가 집에서 돌아다니며 피부에 남아있을 경우 수면의 질이 떨어지면 만성피로,의욕저하,면역력저하로 이루어지는 악순환의 가장큰 원인이 됩니다. 외출후에는 충분한 세척이 필수 입니다.

4.충분한 수분 섭취.
100%차단이 불가능합니다. 인간은 호흡기로 산소를 흡수하고 이산화탄소를 배출해야만 생존이 가능한 구조입니다.
마스크로 차단하여도 피부와 초미세먼지에 관련한 노출이 불가피 합니다. 해서 수분을 통한 배출이 가장 중요한 과정입니다.

5.모든 식단의 재료를 물에 충분히 씻어야합니다
물의 희석되는 부분을 최대화 하여 세척하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모든 재배물을 공기중의 상시 노출되어있으므로 농약은 물론 먼지를 충분히 씻어야 식도로 유입되는 미세먼지 유해물질을 피할 수 있습니다.

6.창문을 닫아 외부 미세먼지 유입을 차단하고 공기청정(미세먼지용)기를 항시 생활공간에 가동합니다.
부가적으로 정화용 식물을 키우거나 숯을 공기청정기 외에 배치하는것또한 어느정도의 효과가 있습니다.
*공기청정기는 가격과 브랜드를 떠나 몇중 필터의 미세먼지가 통과하느냐에 중점을 두어 구입하는것이 옳습니다.

7.먼지관련한 생활공간 물 청소가 빈번하게 이루어지면 먼지가 돌고 도는 현상을 감축할 수 있습니다.

8.고지방 식품을 흡수하는것은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건조 하고 먼지가 많은 지방에서 기름진 음식을 먹어 건강을 찾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는 순수 먼지와 건조함을 이겨내는 환경에 의한 식단입니다. 유해물질이 조각난 미세먼지,초미세먼지를 대상으로 이러한 식당을 유지할경우 신체 건강리듬의 벨런스가 치우칠 뿐만 아니라 기름에 흡수되는 유해물질이 더 흡수되는 최악의 결과를 동반하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9.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하는 음식을 추천합니다.
미세먼지 초미세먼지는 코의 점액,코털,피부막을 넘어서서 바로 통과하여 혈관 및 뇌까지 침투합니다.
원천 봉쇄가 불가능한 현실(방독면 방독복을 입고 출퇴근을 할수는 없습니다) 에서는 혈관관련 식단을 해야합니다.
등푸른생선,연어,녹황색 채소 브로코리, 해조류,아보카도,호두 등으로 보안하는 비타민,미네랄,오메가3 식단을 추천합니다.

10.호흡기 점막,기관지를 위한 차를 마십니다.
도라지치,작두콩차 등 기관지 효능에 관련된 차를 습관화 하는것이 좋습니다.

11.외출에 입었던 세탁물을 중성세재(중금속제거 및 잔여물 흡수 기능성)를 이용합니다.
항시 피부에 닿아있는 의류에 유해물질이 남아있다면 축적이되는 유해물지에 피부가 노출되어있는 악순환으로 이어집니다. 중금속및 세재 잔여물을 제거하는데 좋은 섬유유연제또한 도움이 됩니다.

미세먼지,초미세먼지 예방/대처

황사와는 다른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현대인들의 생활속에서 예방,대처,관리하는 법을 말씀드려 보았습니다.
항상 건강과 행복과 안녕히 함께하는 하루하루를 보내시길 바라면서 다음에도 좋은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