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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의 소확행(건강,편의용품)

(4.간암)만성피로,의욕저하,무기력,지친 당신에게...

by 청담목도리 2019. 10. 29.

오늘은 만성피로,의욕저하,무기력,지친당신에게 주제는 '간'입니다.
간은 우리 몸의 필터로 대표되는 장기입니다. 모든 질병의 끝에는 돌연변이 세포로 사망으로 이어지는 '암'입니다.
대한민국 사망률 1위는 단연 '암'입니다. 그중에서도 폐암다음으로 높은 원인이 '간암'높았습니다.
우선 간의 기능과 관련된 예방 방법 그리고 초기 증상을 다루겠습니다.

간 건강


간의 기능
간은 담즙을 생산 지방성분을 유화하여 기름있는 음식의 소화를 돕고.장벽을 통하여 흡스된 아미노산과 당을 
받아들여 저장,대사 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쿠퍼세포를 통해 병원체,이물질을 식균하여 해로운 물질을 해독하는 기능을한다. 간은 자체 재생능력이 뛰어납니다.
(그로인해 기능악화가 되더라도 증상을 느끼지 못하는 치명점으로 이어집니다.)

기능을 이해해보면
흔히 들었던 피로는 간떄문이야~~간때문이야~~ 라는 말이 나온것이 맞습니다.
해독을 하지 못한 혈액과 신진대사는 피로와 무기력으로 이어집니다.

만병의원인
현대인들의 만성 질환의 원인은 피의 오염에있다고 합니다. 과식,과로,스트레스 환경에 지속적인 노출이 되는 현대인은 장이 부패하고 노폐물이 혈액에 유입되어 간으로 전달이됩니다.
간에서 노폐물 독소를 해결하지 못하여 피가 오염되고 혈액순환에 지장을 주어 산소와 영양분이 세포에 전달이 되지않아 모든 세포에 기능장애를 주는데 이것이 질병으로 이러집니다.
잘못된 식습관과 환경이 소화 배출되지않는 독소를 몸에 담고 해독기관인 간의 과부하로 혈액까지 이어지는 구조입니다.가장 중요한 부분은 식습관으로 부터 애초에 몸에 무리를 주지않는것이 1차 차단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이행되지않을경우 간의 기능을 보조해주어야 하는것이 2차 차단 방법입니다.
우선 간의 기능과 기능저하의 원인을 알아보았습니다. 우선 저희가 알아야할 것은 그 질병의 증상과 대처 예방방법입니다.

간암의 위험성
간암은 전세계적으로 발병하지만 우리나라 전체 암 환자의 10%이상을 차지하는 발병입니다.
가장 무서운것은 침묵의 장기라 불리느 '간'은 대부분 암이 생겨도 통증과 신호를 알기 어렵습니다.
큰증상이 없을 뿐아니라 부수적인 증상으로 느낄 수 있으며 치명적인 상태에 다다르기 전까지 자각증상이 없습니다.

침묵의 살인자'간암'


초기증상
'침묵의 살인자'라는 별명이 지어질 정도의 간암은 초기증상으로
오른쪽 윗배 부분에서 통증을 느끼며, 덩어리가 만져지거나, 간자체가 비대해지는 증상이 발생합니다.
그다음 대표적인 초기증상으로 '황달' 이 있겠습니다. 눈 흰자가 황색빛이 돌고 피부 또한 노랗게 변하는등
소변색깔이 검정색처럼 진해지는 증상이있습니다.
그 외에 가려움증 복강내 물이차는 복수,극심한 피로,술이 약해지고,숙취가 길며,생리불순,성기능 장해,대변이 흰색이고,소톱이 하얗게 변하고,세로 줄무늬가 생기거나,손바닥,팔,가슴 등 붉은 반점 등 각양각색의 증상이있습니다.

간암의 원인
간세포암 환자의 85%가 B형,C형 간염바이러스에 간염되어있다고합니다.
간염 바이러스는 간암의 중요한 원인으로 B형간염은 간암 암원의 72%차지하고 C형 간염은 11%를 차지합니다.
간염을 치료함으로써 간질환의 진행을 막고 간암 위험을 감소 시킬 수 있습니다.

간암 예방
침묵의 장기 '간'의 질병은 매순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좋은 예방 방법입니다.
1년에 한번씩 간 초음파 검사등을 받고 간경병증 환자는 6개월에 한번씩 검사를 받아야 하며,
C형간염은 이런한 검진에 포함되어있지않아 65%가 병을 모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40세이후 C형 간염 검사는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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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식물학자인 DIOSCORIDES의 첫 기록으로 16~17세기에도 이용해왔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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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기능 향상,세포분열 ,간 건강 유지의 효능을 품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