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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우한폐렴 증상, 확진, 증상,치사율, 예방 (코로나 바이러스의 모든것-4)발원지

by 청담목도리 2020. 1. 28.

우한 폐렴의 근원지가 요즘 따로있다는 소식이 이어집니다!

중국 과학원 스정리 교수가 사스가 원난성 박쥐에서 이어진다는것을 발견된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는 2003년 사스이후 전세계 코로나바이러스 연구를 주도하고 있으며 우한 발생 지역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있습니다.

중국당국은 우한 폐렴의 원인으로 현지 수산물시장 야생동물로 입을 모으고 있지만 우한 연구소에서 바이러스 유출이 되었다는 전문가들의 말이 나오고있습니다.

우한 진인탄 병원의료진들도 1월24일 국제 의학학술지 란셋(lancet)에서 우함폐렴 발원지가 여러곳일 것이라고 발표하였고 우한 폐렴 확진자 4명중 1명만이 수산물 시장을 방문하였고
화난 수산물 시장과 30km떨어진 이 연구소는 생물 안전도 4등급(BL4)을 충족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이곳에서는 사스 에볼라등 백신이나 치료제가없는 가장 위험한 바이러스들을 다루고 있으며 프란스 주간지 샹렁즈는 중국이 프랑스의 도움을 받아 4등급 실험실 건설을 추진한것은 2003년 사스사태 직후지만 중국의 '생물학무기'개발의 위험성이있어 중단 생물학 무기를 만들지 않겠다는 약속을 하고 라파랭 당시 프랑스 총리가 프로젝트 허락하였고 프랑스 업체되신 해방군 소속의 자국업체에게 공사를 맡기면서 다시 문제는 붉어지고 2008년 베이징 올림픽으로 양국 마찰이 일어나면서 2017년이되어서야  카즈뇌브 프랑스 총리가 개관식 을 참석하였습니다.

이런 시설은 전세계 54곳으로 모두 안전문제로 매우 조심스럽게 운영되고있습니다. 일본에서는 4등급 실험실이 1981년 개관되었지만 안정석이 확보된 2015년까지 위험성이 낮은 균만 다루었고 그런데 중국 과거 베이징의 생물한 연구소에서 '사스바이러스'유출 전력이 있어 우려되는 상황.

미국 생물안전전문가'팀트레반' 언론의 자유와 투명성이 없는 국가에서 4등급 실험실이 운영되는것을 위험하다.라고 말했으며,  영국 데일리메일이 이발언을 다시 보도하면서 수산시장이아닌 바이러스 실험실이 발원지라는 의견이 주목되었습니다.

영장류 실험이 진행되는 우한 실험실은 바이러스테스트는 영장류실험이 정확도를 높히지만
뉴저지 럿거스 대학 분자생물학자 리차드 에브라이트 박사는 원숭이 연구는 난폭한 원숭이를 통해
실험자가 감염당할 확률이 높다하였습니다.

데일리메일이 보도이후 우한 폐렴을 일으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생물학 무기가 아닌가 하는 의문을 제기하였고,
워싱턴타임스 인터뷰에서 수십년간 세계 각국읠 생물학전 능력을 연구한 대니쇼햄 전 이스라엘 방위군 정보분석관은
"중국이 비밀리에 개발하는 생물학 무기와 관련이 있어보인다."라고 지적하였습니다.

이러한 전문가들의 우려는 2013년 중국 연구진(간쑤농업대학)은 두가지 바이러스 (H5N1+H1N1)을 혼합해 슈퍼독감 바이러스를 만든 중국에게는 당연한 결과입니다.
이 바이러스는 유출시 수억 명이 사망할 가능성이 있어 프랑스 파스퇴르 연구소는 "과학적가치에 비해 위험이 너무 크다"라고 발표하였습니다.

지난해 캐나다 국가미생물연구소에서 일하는 중국인 학자 추샹궈 부부는 에볼라 바이러스 샘플을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가 소속된 '중국과학원'으로 몰래 반출한 혐의로 강제추방당하였으며,

지난 달에는 미국 하버드대 멘디컬 내 연구소 중국인 연구원이 '암세포 샘플'유출하다 FBI에 검거.

중국남방 허젠쿠 인간 배아 유전자 편집한'룰루','나나'라고 불리는 쌍둥이 여아를 탄생시켜 국제사회에 충격을 주는등


DNA정보를 국내외로 수집하고 원숭이를 복제하고 양심수를 장기이식에 사용한다는 소식도 이어나옵니다.

중국의 생명을 단순히 물질로 간주하는 공산주의 유물론 사상의 영향이크며,이번 우한 폐렴사태도 ,이같은 중국 공산당의 무분별한 실험이 빚어낸,최악의 결과일 가능성을 배제 할 수 없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6OTqzj9JjQk

신세기TV를 출처로하여 각국 일간지와 출처를 확인하여 요약한 내용입니다.

*이모든 내용의 진위 여부는 100%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보다 여러 매체를 다루어 요약하며 신속한 최신화에 중점을 두고 모든 구독자 분들에게 최대한 안전과 예방을 위해 실시간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목적에 충실했음을 알려드립니다.